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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번째수업

김원경 2022. 2. 8. 18:38

어제 맞은 코로나백신은 다행히 1,2차때보다 잘 지나가는듯 하다. 팔은 좀 우~~리 하지만 컨디션은 괜찮은 듯 하다
오늘 네번째 워크샵이 있는 날이라 간단하게 고구마와 떡, 토마토를 싸와서 먹었다. 아침에 맛있는 저녁을 사준다고 약속한 오빠는 수업준비 덜했담서 싸온 음식들을 열심히 먹기만 한다…
목,토,일 에 있을 편집작업을 위해 오늘은 파트도 짜고 워밍업을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