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윤지야... 정재한 2021. 12. 4. 08:33 이제 이 곳도 조금씩 정을 떼가야 할 때라고 마음을 다잡아가는 중는데...이 녀썩들이 이렇게 내 발목을 잡는다. - 2021.12.3 졸업작품 전시회에서.. 더보기 저작자표시 비영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