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마루방석

김원경 2021. 10. 26. 07:07

다연이가 맨바닥거 잠자는 마루가 신경 쓰였는지 방석을 주문했다. 아침에 보니 거기서 잘 잤나보다.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