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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의 용돈

김원경 2021. 8. 28. 19:54

얼마만인지도 모르겠다. 어머니가 시연이한테 용돈을 주셨다. 다음 용돈은 또 언제가 될런지
"시연 갖다 줘래이, 니 하지말고! 꼭 시여이 갖다줘래이~~!!"

잘 전달 했습니데이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