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금동에서 이틀째

2019. 3. 28. 07:24카테고리 없음

바뀐 환경 때문에 밤에 잠을 못 주무시고 밤새 온 집안을 샅샅히 살피고 뒤지고... ㅎㅎ
답답해서인지 저녁에 살짝 집을 나갔다가 길을 잃어버려 혼비백산

아이고...

신발 뒷굽이 낡아 새 신발을 사드렸더니 좋아하십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