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머니 이사하시는 날

2019. 3. 28. 06:50카테고리 없음

혼자서 지내실 만큼 지내신 것 같습니다.
더 이상 식사와 위생관리가 안되니...

오전에 목욕가셨다가 바로 황금동으로 모시고 오후에 필요한 생활용품들 옮겨 갔습니다.
생각보다 잘 적응하시는 듯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