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접

2016. 8. 11. 13:30카테고리 없음

이웃집에 사시는 @@내과 원장선생님.
항상 온화한 미소와 함께 지난 30년간 개인적인 사유로는 한 번도 진료를 쉬신 적이 없다는 훌륭하신 분이다.

주차장 지붕만들기를 도와드리던 중 '전기용접'을 배워보고 싶다고 손수 도전해 보시겠단다.  
열정이 참 대단하시다^^
아무래도 나와 비슷한 혈액형을 갖고 계신듯...^^  좋은 이웃이 있어 참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