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연이
2016. 6. 24. 20:26ㆍ카테고리 없음
오전에 한바탕 비가 쏟아진 뒤 온 마당이 깨끗해졌다.
일찍 기숙사에서 나온 다연이와 함께 시연이가 마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.
위_왼쪽) 오이를 수확한 시연이
위_오른쪽) 시연이가 활짝 핀 브로콜리로 공작새를 만들었다.
아래_왼쪽) 이웃 집 아주머니가 주신 채리가 너무 맛있었다며 다 먹고 난 씨앗을 데크 앞 화단에 심었다. 내년에 왕창 따 먹을꺼란다.ㅋㅋ
아래_중간) 달팽이를 관찰중인 시연이^^
아래_오른쪽) 지난 주 부터 마루 응가청소를 시연이가 맡기로 했다.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