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공실 청소
2016. 6. 24. 10:47ㆍ카테고리 없음
부산에서 피리 만드시던 분이 내 놓은 중고 목공용 선반을 이번 주말에 양도받기로 했다.
대문 옆 주차장 한 켠에 만들어 놓은 목공실에 새 식구를 맏기위한 정리정돈이 한창.^^
가장 양지바르고 안락한 자리를 비워 깔끔하게 정리해 두었다. 이제 전기 배선작업만 하면 된다.
다연이와 함께 시작하기로 한 '나무와 알미늄' 프로젝트 이제 곧 시작이다! 두둥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