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쁘다.

2016. 5. 5. 22:40카테고리 없음



겨울 내 땅 속에 묻혀있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이쁜 꽃을 피웠다. 시연이가 이름 붙인 '하트 꽃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