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연이의 재롱

2016. 2. 3. 08:44카테고리 없음

오랫만에 할머니께 들린 다연이.

온갖 재롱을 부리며 할머니를 즐겁게 해드리려 애 쓴다. 

쨔식. 정다연!    너 이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