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시간

2015. 8. 2. 17:51카테고리 없음



어느새 부쩍 커버린 요조숙녀 다연이.

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시연이.

이렇게 흘러가는 우리 가족의 삶의 시간들...

이 순간들을 어떻게 기억하고 보존해야할지 모르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