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번째 팽목항 방문

2015. 1. 1. 18:53카테고리 없음

핏 빛 바닷물을 한 참을 쳐다보다 돌아왔다.

매서운 추위와 참을 수 없는 울화통 때문에 어금니를 하두 깨물어서인지 10시간 운전피로 때문인지 오른쪽 치통이 다시 시작됐다. 우씨... 겨우 달래놨었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