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루야 마루야...
2014. 8. 27. 15:09ㆍ자연과의 동거
이녀썩이 우리 가족으로 들어온지가 어느새 8개월째다.
짧지 않은 시간동안 귀촌을 준비하면서 어느 새 정이 푹 들어버렸다. 사람으로 치면 한창 사춘기를 보내고 있을 나이.
마루야! 올 해 무더운 여름 보내느라 수고했다.ㅎㅎ 내년에 꼭 시집보내 줄께.^^
건강하게 잘 커라.
2014. 8. 27. 15:09ㆍ자연과의 동거
이녀썩이 우리 가족으로 들어온지가 어느새 8개월째다.
짧지 않은 시간동안 귀촌을 준비하면서 어느 새 정이 푹 들어버렸다. 사람으로 치면 한창 사춘기를 보내고 있을 나이.
마루야! 올 해 무더운 여름 보내느라 수고했다.ㅎㅎ 내년에 꼭 시집보내 줄께.^^
건강하게 잘 커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