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 나물.

2014. 3. 1. 23:23카테고리 없음

점심시간에 가창에 들러 철거전에 정리 할 소소한 정리를 하던 차에 마당에 송 송 올라오고 있는 '울릉도나물(취나물)'을 한 봉다리 캐서 왔다.
"어머니. 난 생 처음으로 제가 직접 딴 나물을 무쳐 반찬을 만들었어요.^^ 호호호..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