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2.22.둘째주 화요일

2022. 2. 22. 17:27카테고리 없음

오늘은 2가 여러번 겹치는 날이다.
봄은 아직도 멀었나 춥기만 하다. 그래도 부지런한 농부는 논에 퇴비를 잔뜩 뿌려놨다. 곧 봄이오면 훨씬 바빠지겠지… 그래도 생기 넘치는 봄이 빨리 오길 기다린다.